투명한 사회_VR_2022
가상공간에 담은 예술가들의 시선.
채집과 기록의 작업인 김자이 작가의 < Reside:(특정한 곳에)살다[거주하다] >
107천㎡ 면적의 옛 광주교도소를 3D모델링을 하고 거울로서 자신을 배치한 김현돈 작가의 < Reason_희喜,노怒,애哀 >
이동성을 통제당하는 수많은 쇠창살의 문과 각기 다른 시간성을 담아 조각적 접근을 한 배수민 작가의 < 시간탑 >
여러차례 현장답사를 통해 발화된 질문에 그 단서들을 제시한 최성욱 작가의 < 통제의 언어들 >